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니면서 공책 필기를 선호하여 지금까지 블로그에 글을 정리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팀 프로젝트보다 개인 프로젝트를 선호하여 깃과 깃허브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대학교 졸업까지 정리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면서 취업 전까지 내가 공부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지?라는 생각과 깃허브에 대한 중요성을 생각하여 뒤늦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는 대학교 4년을 다니며 배운 내용과 배우지 않은 부분등을 책과 유튜브 그리고 인터넷 블로그, DOCS 등을 찾아보면서 공부하고 내용들을 요약하는 공책같은 형식으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velog의 경우 다시 공부하며 배운 내용을 간단한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한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는 저장소 역활을 할 것 같습니다.
github의 경우 대학을 다니며 만든 개인 프로젝트와 취업 전까지 새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정리해서 올리는 역활을 할 것 같습니다.
Blog의 경우에는 운동 같은 일상을 올리는 역활을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