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경험/배운 점 & 회고14 [배운점 & 회고] 5월 01일 실무를 마치고 느낀 점 고민한 것백엔드에서 인터페이스 정의서를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존 인터페이스 명이 기능을 잘 드러내지 못해, 어떤 기능인지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에 따라, 어떤 명칭을 사용해야 인터페이스 명과 ID가 기능을 잘 설명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습니다.어려웠던 점개인 프로젝트에서는 인터페이스 정의서를 작성해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어떤 기준으로 인터페이스 명과 ID를 정해야 하는지 막막했습니다. 특히 협업을 고려한 명확한 명칭 작성이 쉽지 않았습니다.해결 방법인터페이스 명과 ID를 어떻게 구성하면 좋은지 관련 가이드라인과 사례를 찾아 참고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능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명칭을 전면 수정하였습니다.느낀점기존에는 인터페이스 정의서의 명칭이 일관성이 없고 기능과의.. 2025. 5. 1. [배운점 & 회고] 4월 30일 실무를 마치고 느낀 점 고민한 것프론트엔드의 과중한 업무와 의사소통 문제로 인해 인터페이스 정의서에 혼란이 생기면서, 백엔드에서 정의서를 맡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터페이스 정의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외부 업체의 요구사항을 만족하면서도 개발하기 편한 API를 설계할 수 있을지 고민한 하루였습니다.어려웠던 점기존에는 프론트엔드가 정의서를 작성하고, 백엔드의 피드백을 반영하며 계속 수정했는데, 외부 업체의 요구사항 변경까지 더해지면서 정의서가 점점 복잡해지고 정리가 안 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정의서를 수정하고 관리하는 과정이 점점 더 어려워졌습니다.해결 방법복잡해진 정의서를 우선 CRUD 순서로 정렬해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결국 프론트엔드에서 필요한 API는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단위라는 점을 고려해 .. 2025. 4. 30. [배운점 & 회고] 4월 29일 실무를 마치고 느낀 점 고민한 것오늘은 외부 업체에서 전달한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ERD를 수정하면서, 드론, 장비, 그리고 장비를 테스트하는 회차에 대한 테이블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단순히 테이블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데이터 흐름과 각 테이블의 역할을 기준으로 어떻게 분리할지, 어떤 식으로 관계를 설정할지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어떤 테이블이 어떤 테이블과 몇 대 몇 관계를 가져야 할까?", "어떤 컬럼은 별도로 분리하는 게 나을까?" 같은 설계 관점의 고민이 많았던 하루였습니다.어려웠던 점처음에는 요구사항을 오해한 채 복잡한 방향으로 설계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위치 정보를 기록한다"는 요구를 보고, 회차 정보 테이블이 장비와 연결되고, 드론이 여러 대 존재하며 각각의 위치 정보를 따로 저장해야.. 2025. 4. 29. [배운점 & 회고] 4월 28일 실무를 마치고 느낀 점 배운 점 JPA에서 데이터 수정할 때 Repository.save() 대신 @Transactional을 써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save() 동작은 기본키가 같을 경우 덮어쓰기 즉 Update 동작을 실행하는데 잘못하면 Update 기능이 아닌 Create 기능을 수행할 수 있고 @Transactional 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어려웠던 점 ERD를 수정하면서 Test 테이블이랑 Session 테이블에 넣을 칼럼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외부업체에서 준 요구사항에는 상위항목과 하위항목을 선택하게 되어있는데 이를 구현하기 위해 Test 테이블에서 칼럼을 두 개를 만들 것인지 새로운 테이블을 만들 것인지 고민이 되었습니다.다음에는 이렇게 해보자 @Transactional을 활용해.. 2025. 4. 28. [배운점 & 회고] 1주차부터 오늘까지 실무를 마치고 느낀 점 잘한 점모르는 기술, 익숙하지 않은 기술이 있어도 빠르게 학습하고 적용협업을 위해 계속해서 팀원과 의사소통배운 점요구사항 정의서, ERD 정의서 등의 문서 작성 방식Postman을 통한 테스트어려웠던 점초기 세팅 환경 시간 소요협업에 익숙하지 않음다음에는 이렇게 해보자업무에 필요한 내용 문서화일정 체크리스트 만들기느낀점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이전의 나보다 한층 성장한 것이 느껴짐 2025. 4. 25. 이전 1 2 다음